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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군, 이란 군사 목표물 대상 12일 연속 공습 단행

[한 줄 요약] 미국군이 이란의 주요 군사 시설을 대상으로 12일 연속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Cinematic Military Strike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미국 중앙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 내 군사 목표물을 대상으로 한 최신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미국의 공격은 12일 연속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습 대상에는 해상 역량, 미사일 및 드론 저장 시설, 해안 감시 사이트, 그리고 방공 자산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미군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이란의 수십 개 군사 지역을 타격했으며, 해상에서는 이란에 대한 봉쇄를 재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약 5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쟁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에 대응한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발생한 일련의 충돌로 인해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하는 등 인도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으며, 최근 미군 사망자도 18명에 달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선박을 공격할 경우 이란의 교량이나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그는 이전에도 에너지 시설과 교량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미국의 위협이 실행될 경우 지역 내 석유, 가스, 전기 및 경제 시설을 타격할 것이라고 맞대응했습니다. 국제법 전문가들은 민간인에게 필수적인 시설에 대한 공격을 금지하는 제네바 협약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위협이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