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4일 만에 국내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2026년 8월 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최신 스파이더맨 시리즈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한국 박스오피스 주말 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후 단 4일 만에 3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이 영화는 주말 동안 2,252,935명의 관객을 추가하여 일요일 기준 총 누적 관객 수 3,384,152명을 기록했습니다.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은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어 200만 명과 300만 명 돌파 기록 역시 역대 최단 기간으로 세웠습니다.
예매율 측면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요일 오전 기준 '스파이더 Man: 브랜드 뉴 데이'는 예매율 43.7%로 1위를 차지했으며, 수요일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액션 대작 '오디세이'가 38.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나홍진 감독의 SF 액션 스릴러 '호프' 역시 흥행세를 이어가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 '호프'는 주말 동안 335,808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41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외에도 한국 영화인 '하트스핑 오브 러브 2: 고래 보석의 전설'이 7위, 신민아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더 아이즈'가 9위에 올랐습니다.
여름 방학 시즌을 맞아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의 활약도 눈에 니다. '미니언즈 & 몬스터'와 '토이 스토리 5'가 각각 3위와 5위를 기록했으며, 디즈니 실사 리메이크작인 '모아나'는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