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반도체 및 AI 관련주의 매수세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 우려를 상쇄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2026년 9월 2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월요일 서울 증시는 중동 지역의 긴장 재고와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반도체 주식을 대거 매수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며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49포인트, 즉 1.65% 상승한 7,007.72로 마감했습니다. 이번 상승은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입니다.
다만, 중동의 지속적인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높은 국제 유가는 여전히 시장의 불안 요소로 남아있습니다.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