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삼성 라이온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김재윤 선수가 상체 부상으로 인해 다가오는 포스트시즌 시리즈 결장이 확정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24일자 기사 내용입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올스타 마무리 투수인 김재윤 선수가 상체 부상으로 인해 다가오는 KBO 포스트시즌 시리즈에 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규 시즌 35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를 이끌었던 김재윤 선수는 오른쪽 전거근(serratus anterior)의 경미한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흔히 "복서의 근육"이라 불리는 이 근육은 갈비뼈 옆과 앞쪽에 위치하며 견갑골 아래를 지나가는 부위입니다.
삼성 라이온즈 측에 따르면 김재연 선수는 약 2주간의 휴식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KIA 타이거즈와의 포스트시즌 시리즈에는 출전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만약 이번 5전 3선승제 시리즈가 마지막 경기까지 이어질 경우, 최종전은 다음 주 토요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삼성 라이온즈가 타이거즈를 꺾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더라도 11월 2일에 시작되는 한국시리즈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의 이번 정규 시즌 불펜 평균자책점(ERA)은 4.23으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