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삼성중공업, 1.65조 원 규모의 LNG 운반선 4척 및 유조선 2척 수주 계약 체결
2026년 9월 14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의 고객사와 대규모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1조 6,500억 원(미화 12억 2,000만 달러)에 달하며, 건조 대상은 대형 LNG 운반선 4척과 유조선 2척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포함하여 올해 현재까지 총 42척의 상선(LNG 운반선 18척 포함)에 대해 약 73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또한, 44억 달러 규모의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 2기를 포함할 경우, 삼성중공업의 누적 수주액은 총 117억 달러에 이르며 이는 연간 목표치의 약 84%를 달성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