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Hope'가 개봉 첫날 3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7월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나홍진 감독의 새로운 SF 대서사시 'Hope'가 한국 개봉 첫날 3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의 집계 결과, 이 영화는 수요일 하루 동안 333,918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매출의 81.3%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Hope'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던 작품으로,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 이후 급변하는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 호포라는 외딴 해안 마을의 경찰들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곡성'(2016) 이후 10년 만에 복귀한 나홍진 감독의 이번 작품에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 한국의 연기파 배우들과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함께 출연하여 글로벌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 약 200개 지역에 사전 판매되며 한국 영화로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