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자 기사 기준
오늘 하루,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주요 사건들을 되짚어 봅니다.

1980년: 충북 단양에서 약 1만 년에서 6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류의 유골이 발견되었습니다.
1993년: 고위 공직자 1,167명의 재산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공직자의 부정 축재와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조치였습니다.
1995년: 러시아가 북한과의 상호 원조 조약을 폐기했습니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이 뉴욕 UN 밀레니엄 정상회의 계기로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당시 클린턴 대통령은 '햇볕정책'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며 북한과의 건설적인 관여를 촉구했습니다.
2002년: 남북 친선 축구 경기가 열려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1990년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남북 간의 경기였습니다.
2007년: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이 국제유도연맹(IJF) 의장직에서 물러나며 IOC 위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이로써 이건희 삼성 회장이 유일한 한국인 IOC 위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2009년: 북한의 황강댐 방류로 인해 임진강 유역에 큰 피해가 발생하여 한국인 6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습니다.
2010년: 북한이 영해 침범 혐의로 나포되었던 한국 어선과 선원 7명을 한 달 만에 석방했습니다.
2017년: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 성주에 THAAD(사드) 미사일 방어 체계 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2020년: 태풍 하이선이 한반도 남부와 동부 지역을 강타하며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의 정부 조직 개편안이 확정되었습니다. 기존 검찰청을 해체하고 새로운 기관으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