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새로운뉴스 픽 저장소

매일 아침, 전 세계의 핵심 뉴스를 정리하여 정확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목록으로

아시안게임 데뷔 종목 '테크볼', 한국 국가대표팀의 메달 사냥 도전

[요약]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는 테크볼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다수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준비 중입니다.

2026년 9월 4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일본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테크볼(Teqball)'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다수의 메달을 목표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테크볼은 아직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종목이지만, 매우 역동적인 매력을 가진 스포츠입니다.

Teqball Action Close-up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테크볼은 축구, 탁구, 그리고 프리스타일 기술이 결합된 형태의 스포츠로, 곡선형 테이블 위에서 진행됩니다. 손과 팔을 제외한 신체의 모든 부위를 사용하여 공을 칠 수 있으며, 최대 세 번의 터치 안에 공을 넘겨야 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복식 경기에서는 팀원 간 최소 한 번의 패스가 필수적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남녀 단식, 복식, 그리고 혼합 복식 종목에서 금메달이 걸려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이준석, 이태빈, 김은준, 장은서 선수가 출전하며, 특히 이준석 선수는 남성 단식에서 강력한 메달 후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위해 기존의 직업을 뒤로하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준석 선수는 LG전자 근무를, 이태빈 선수는 주얼리 디자이너로서의 커리어를, 김은준 선수는 제약회사 근무를 잠시 중단하며 오직 테크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용섭 총감독은 선수들이 개인의 영광을 넘어 테크볼이라는 종목을 알리고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매우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테크볼의 첫 세대로서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이들의 도전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