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중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2026년 9월 26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16년 만의 금메달 획득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김락찬 선수와 박세응 선수는 각각 6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다른 두 명의 선수도 각각 5골씩 보태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경기 초반 중국에 5-4로 뒤처지기도 했으나, 이후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중국의 득점을 6분 30초 동안 완전히 봉쇄하며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중국이 22-19까지 추격하며 반격을 시도했으나, 한국은 경기 종료 5분 전 28-22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습니다. 특히 경기 막판 김락찬 선수가 13초 사이에 연속 2골을 터뜨리며 중국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다가오는 월요일 준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강력한 우승 후보 카타르와 맞붙게 됩니다. 한국은 지난 2014년 결승과 2018년 준결승에서 카타르에 패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경기 결과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메달 결정전과 금메달 결정전은 오는 화요일에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