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KBO 준플레이오프에서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10년 만에 맞붙으며 뜨거운 포스트시즌 라이벌전을 예고했습니다.
2026년 10월 16일자 기사 기준,
지난 3년 동안 한국 프로야구 챔피언 자리를 나눠 가졌던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이번 주말부터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한번 격돌합니다. 두 팀은 이번 준플레이오프 5전 3선승제 시리즈를 통해 10년 만에 포스트시즌 맞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시리즈의 첫 경기는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토요일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LG 트윈스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2연패를 노리고 있으며, KIA 타이거즈는 지난 2024년 우승팀으로서 다시 한번 영광을 재현하고자 합니다.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KIA 홈인 광주에서 1, 2차전이 치러지며, 3, 4차전은 서울 잠실 야구장으로 이동하여 진행됩니다. 만약 시리즈가 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마지막 결정적인 경기는 다시 광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1차전 선발 투수로 KIA는 제임스 네일을 발표했습니다. 네일은 이번 시즌 31번의 선발 등판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에 맞서는 LG 트윈스는 안데르스 톨허스트를 내세울 계획입니다. 톨허스트는 지난 한국시리즈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타선에서는 KIA의 김도영 선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시즌 45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왕 후보로 거듭났습니다. LG 역시 41홈런을 기록한 오스틴 딘이 타선의 중심을 잡고 있어, 양 팀의 강력한 화력 대결이 기대됩니다.
KIA는 이번 시즌 트윈스를 상대로 9승 7패 0무를 기록하며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특히 지난 10월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습니다. 과연 이번 포스트시즌 라이벌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