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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네디 상원의원, 성추문 의혹 속 사퇴 거부하는 민주당 후보 향해 '심판의 날' 경고

[한 줄 요약] 성추문 의혹을 받는 민주당 후보의 사퇴 거부를 두고 존 케네디 상원의원이 민주당에 '심판'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2026년 7월 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Political Tension and Shadow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출신의 존 케네디 상원의원은 최근 성추문 의혹에 휩싸인 메인주 상원의원 후보 그레이엄 플랫너(Graham Platner)가 당내의 사퇴 압박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을 두고, 민주당이 '심판(reckoning)'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케네디 의원은 최근 한 방송 인터뷰에서 플랫너 후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민주당이 승리에만 몰두한 나머지 후보의 위험 신호를 무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플랫너 후보를 '포식자(predator)'라고 지칭하며, 이러한 인물이 권력 근처에 있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플랫너 후보는 메인주 주민 제니 라시코트(Jenny Racicot)로부터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버니 샌더스 및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 등 민주당 내 주요 인사들도 지지를 철회하거나 사퇴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전 여자친구인 린지 피필드(Lyndsey Fifield)로부터 콘돔 제거와 관련된 또 다른 성적 부적절 행위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플랫너 후보 측은 이러한 모든 의혹에 대해 '전적으로 허위이며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