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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의심 사고 현장 부대 방문 및 대비태세 점검

[한줄 요약] 합참의장이 최근 DMZ 내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의심 사고와 관련하여 전방 부대를 방문해 현장 조사 준비 상황과 장병들의 안전을 점검했습니다.

2026년 9월 25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진용성 합동참모의장은 지난 금요일, 이번 주 초 지뢰 폭발 의심 사고가 발생한 전방 육군 부대를 방문하여 현장 조사를 앞두고 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DMZ Border Securit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진 의장은 제25보병사단 등 현장 지휘관들과 함께 방문하였으며, 지뢰 폭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향후 현장 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월요일, DMZ 서부 구역의 군사분계선(MDL) 남쪽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장교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그중 한 명은 발목 부위의 절단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의장은 이번 조사를 진행함에 있어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지휘 및 통래 체계와 안전 절차를 마련하는 동시에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합참 부의장이 이끄는 현장 조사 태스크포스(TF)는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안전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현장 조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서 한국 군 당국은 군사분계선 남쪽 일부 지역에서 지형 변화를 감지하였으며,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유엔군 사령부(UNC)와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는 유엔군 사령부의 현장 조사가 다음 주 초로 예정된 가운데, DMZ 내 경로 개척 작전을 수행하던 병력들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북한의 지뢰 매설 가능성을 제기하며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으나, 군 당국은 접경 지역의 특성상 장병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