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여 금융기관의 사이버 보안 및 내부 보안 역량 강화를 추진합니다.
2026년 10월 19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국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에 대해 강력한 보안 강화 대책을 약속했습니다.

최근 은행, 저축은행, 보험사 등 약 16개 금융기관에서 이메일 주소, 성명, 전화번호 등 약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며 국민적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이에 이 원장은 이번 보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보안 취약점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 내부 보안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입니다. 또한, 금융위원회와 협력하여 금융권의 보안 투자 및 전문 인력 확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5월 출시된 개별 종목 레버리지 ETF가 6월과 7월 시장 변동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되었습니다. 이 원장은 해당 상품의 상장 과정에서 규정 위대한 사항은 없었으나, 시장 변동성 완화를 위해 금융 당국이 엄격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