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DMZ 내 지뢰 폭lar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은 육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지난 수요일,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은 육군 장병 두 명을 위문하기 위해 군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성남에 위치한 국군수도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강 장관은 부상당한 장교와 그 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월요일 발생한 이번 폭발 사고로 인해 대대장 한 명은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으며, 하사관 한 명은 발목 골절 부상을 입었습니다.
강 장관은 부상당한 장병들을 '진정한 영웅'이라 칭하며, 동료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이들의 헌신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이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사고의 피해자들은 제25보병사단 소속의 중령과 병장으로, 남북한 경계선인 군사분데선(MDL) 남쪽 DMZ 내부에서 폭발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주 초로 예정된 유엔군 사령부의 북한 측 경계 강화 조치(지뢰 매설 및 철책 설치 등) 점검을 위해 통로를 확보하던 중이었습니다.
현재 정확한 폭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북한군이 DMZ 남측에 불법으로 매설한 지뢰가 원인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요일 공식 취임한 강신철 장관은 이번 폭발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약속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군이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