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조계종,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개최를 기념하여 한국 불교 문화와 사찰 음식 홍보 행사 개최
2026년 7월 6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이 이번 달 말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 위원회 제48차 회기를 맞아, 한국 불교 문화와 사찰 음식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계종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위원회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자산을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합니다. 이 부스에서는 팔만대장경과 '한국의 산사'로 등록된 통도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가치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하는 각국 대표단을 초청하여 부산 범어사에서 사찰 음식 만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K-디저트 데이' 행사도 마련되어, 한국 불교의 전통 디저트와 핑거 푸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울러 조계종은 부산 및 인근 지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전통 사찰을 방문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답사 대상지에는 통도사, 불국사, 해인사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한국 불교 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