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가 중앙은행의 2인자인 금융통화위원회 부시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2026년 8월 20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가 차기 부시장으로 임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존에 국제금융 및 협력을 담당하던 권 부총재가 2029년 8월 20일까지 3년 임기의 부시장 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권 부총재는 기준금리 결정의 핵심 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권 부총재는 다음 주 목요일로 예정된 금리 결정 회의부터 위원회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그는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관리 부서, 국제국, 그리고 뉴욕 사무소 등에서 경력을 쌓아온 국제 금융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