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엄지성 선수의 전반전 해트트릭에 힘입어 대한민국이 카타르를 4-1로 제압하며 아시안게임 첫 승을 거두었습니다.
2026년 9월 15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카타르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스완지 시티 소속의 미드필더 엄지성 선수는 이날 전반전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엄지성 선수는 양발을 모두 사용하여 득점했으며, 첫 번째 골은 빠른 속도를 이용해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성공시켰습니다. 두 번째 골은 상대의 불완전한 클리어링 상황을 놓치지 않는 기회 포착 능력을 보여주었고, 세 번째 골은 침착한 마무리로 완성하며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경기에는 오버에이지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습니다. 강원 FC 소속의 이기혁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으며, 셀틱 FC의 양현준 선수는 김명준 선수의 네 번째 골을 도우며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다가오는 화요일 오후 7시, 같은 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다음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